저는 19년 1월에 축소수술을 받았습니다원장님과 상담샘을 뵙고 맘에 쏙 들어서 다른병원도 몇군데 돌아보려던 마음을 접고 수술예약을 잡았어요제가 모기만 물려도 상처가 덧나는 피부라서 걱정을 했는데 수술후 아프지도 않고 수술부위 상처도 깔끔하고 좀 더 일찍 수술할걸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여태 못입어본 하늘하늘 원피스며 블...
저는 18년 10월에 옵티마에서 축소를 해서 지금 9개월이 되어 가네요^^ 수술결과는 물론 대만족 입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크기 때문에 항상 축소를 하고 싶었지만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결혼 후 아이둘 출산 후 처진게 보기 싫어 결심을 하였는데요 병원은 제가 살던 동네여서 항상 오가면서 생각을 하다 ...
작년 8월에 수술을 받고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쳐지고 큰 가슴때문에 불편함이 많았기 때문에 수술 후에 정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체중이 많이 나가서 수술 후에는 체중도 같이 감량 중인데 흉터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수술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월 25일에 가슴축소술하고 어느덧 4주차를 향해서 가고 있는 21살 여자입니다 ㅎㅎ 저는 가슴축소술을 중학교때부터 생각했었는데요, 남자애들의 시선도 여자애들의 시선도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알아봐주셨지만 아직 어리기때문에 수술을 안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슴축소하고나서 너무 안아파서 신기했어요.확실히 몸이 가볍고 좋아요.모양은 원장님이 예쁘게 해주시니까 다들 흉터안남게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잘 관리하셨으면 해요~안전성에서 옵티마병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수술3주차가 되었네요~안갈것만 같던 시간이 흐르긴흐르네요~^^2주차에 병원내원했을때 압박붕대 푸르고 수면브라위에 구입해간학생브라만 하기 시작했어요~~압박붕대 완전히 푸르고 나니 정말 살것 같았고2주차 부터는 샤워다운 샤워를 하게 되었습니다.그전까지는 씻는게 조심스러웠고 가슴부위를 붕대를 해뒀기에 씻을수 없었거든...
6월18일 가슴축소수술받았습니다 큰가슴으로 너무불편함을겪다가 용기를 내서수술받게되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어깨도 안아프고 가슴도 작아지고 넘이뻐졌습니다 진작용기내서빨리할껄하는후회도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축소수술한지 2주가 되어가네요~정확히는 내일이 되면 딱 2주차 들어가요~10일차에 가서 실밥 제거하고 수면브라위에 학생브라그위에 압박붕대까지 했어요~그래도 처음에 피주머니차고 압박붕대 할때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었어요.근데 내일이 체크하러 가는날인데 오늘 압박붕대가 다 풀려서 아래로 내려갔더라구요.병원에 연락...
6월20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슴축소 수술했어요 올해로 38세구요.4살 아들이 있습니다.중학생 시절부터 유독 가슴이 커서 고민이었어요~교복 단추는 벌어지기 일쑤이고 달리기는 엄두도 못냈지요.학창시절엔 항상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녀야만 했어요.ㅠㅠ성인이 되서도 나시 한번 입으려고 하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제대...
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가슴축소수술을 한 사람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저에게는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축소수술을 하고 싶었고 2019년에 큰마음을 먹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크다고 좋은 게 많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마냥 좋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크고 쳐진 가슴으로 많이 힘들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