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수술 26일째에요 오랫동안 크고 처진 가슴때문에 고민이 많았죠 결심을하고 이곳저곳 사이트로 알아보던중 옵티마성형외과원장님이 여성분이어서 안심했고 그리고 꼭하지않아도 될 수술은 안하는 소신있는분 같아서 믿음이 갔어요 수술후 4-5일은 절대안정이 필요했는데도 가만히만 있지 못하는 성격탓에 멍이들어 몇번 주사기로 피...
저는 가슴이너무커서 걱정이였어요 하지만 축소수술 생각도 못하고있었죠 근데 옵티마에와서 상담을한번 받아보고 바로 해야겠다고 맘먹었어요 간호사 언니들도 너무 친절하고 원장님도 품위가~~ 짱이에요 저는 수술한지 오늘로 딱 일주일됐는데요 아직붓기가 다 빠지지는않았지만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옛날에는 축소가 위험하다고 ...
저는 14일에 축소수술을 받은 아줌마입니다..키는155정도구요 몸무게는 흐미..말하기 좀 부끄럽게 똥똥합니다. 나이는35살이구요..중학교때부터 갑자기 살이찌면서 가슴도 부쩍 커지더라구요...그때는 거대유방이라는 말도 몰랐구요..그냥 이러다말지싶었는데 그게 한없이커지는거여요...어린나이에 출산하고.제 몸가꿀시간도 없었구요.. 한7...
가슴확대 4주차,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볼륨감 있는 예쁜 가슴이 아직 잘 믿겨지지 않는 행복한 50대 아줌마ㅋ 처져 늘어진 볼품없는 빈약한 가슴,, 남편 손길을 허락하고 싶지 않았던--에궁-_-;; 컴플렉스 그 자체였기 때문에 '꼭 하고 말리라'벼르면서 병원 알아보고,, 상담하고,,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정말 쉽지가 ...
축소후 일주일째입니다. 가슴이 크다보니 옷 입을 때나 움직이는 데 불편한게 많아 가족과 상의 후에 축소 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큰 수술이라 생각돼 걱정하면서 여러 병원을 알아보던 차에 여러모로 믿음이 가는 옵티마로 결정했어요. 수술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을 한 후 다음날 수술을 했습니다. 마취 ...
♣다시 한번더 클릭♣ 제가 주식으로 몇억 날리고 한방으로 인생 역전 했다면 믿으시겠어요? 아무리 분석을 잘해도 확율적으로 50%가 넘지 못합니다 차라리 확실한 50%확율이 있는 바>카>라> 한방으로 역전 하는것이 괜찮은 생각인거 같아요 저도 아래에서 한방으로 정신 차렸습니다 ●======> http://haha8282.com ...
가슴확대수술 4주차입니다. 가슴이 빈약해서 옷 입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다가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자는 맘으로 수술을 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병원을 알아보고 옵티마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마음이 편안했고 가슴 수술 전문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수술 전에는 두툼한 패드가 있는 75AA브...
30년 동안 큰 가슴을 달고 살면서 허리두 많이 아프고 속옷 브라 끈이 어깨에 파묻혀서 피부 앓이도 참 많이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축소 수술 할꺼라고 꼭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주변에서 축소가 확대보다 훨씬 어렵고 위험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하도 겁을 주는 바람에 정말 정말 많이 고민 했습니다. 중.고등 학교때 ...
가슴확대 거의 한달되어갑니다. 몇년동안 고민하다가 여러병원가서 상담도 하고 심지어 수술날짜도 잡았었지만 신뢰감이 들지 않아서 망설여왔었습니다. 후기 등을 보다 옵티마에 가서 상담을 받고 안도감이 들고 불안한 마음도 들지 않아 바로 수술예약을 해버렸지요. 출장간 남편 때문에 혼자가서 수술하고 그날 오후 택시 타고 ...
가슴수술한지 3주정도 지났네요.. 처음3일정도는 불편했는데 지금은 아주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 가슴에 크게 콤플렉스를 갖고 있진 않았지만..작아도 뽕브라나 뽕패드가 있으니 마음에 위로를 삼으며 살아갔는데 남편의 권유로 가슴수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ㅋㅋ 하지만 지금은 제가 제 가슴을 보며 더 만족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