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으로 인해 안고 살았던 불편함과 부해보이는 옷핏 등 남들에게 말못할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콤플렉스를 개선하고자 방법을 알아보던중 가슴 축소 수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어 여러 병원들을 방문하고 상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가슴 수술이 워낙 큰 수술이고 모양이나 절개 방식, 흉터...
울산에사는 50대 미용실을 운영하는 여성입니다 잘찌는 체질이고 급격한 다이어트로 가슴이 쳐져서 맘고생이 많이 심했는데 출산한후 가슴이 더 쳐지고 늘저져서 힘든 세월을 보냈네요 지인의 소개로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수술을 한지 4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흉터는 잘 아물어 가고 있고 울산에서 ...
가슴 때문에 옷 맵시가 엉망이라 예쁜 옷보다는 편안한 옷을 구입하였거든요!수술한지 6주 되었습니다.자신있게 제가 좋아하는 브렌드를 방문하여 55사이즈를 입어 보았는데 맞춤형처럼 딱 인거예요~~얼마나 기쁘던지 원피스, 정장 등 4벌 구입하였답니다......ㅋㅋㅋㅋㅋ구입한 옷 입고 외출하였더니 화사하고 예쁘다 라는 말을 여러 번 듣...
가슴축소수술을 결심한건 20년전이었는데 어렵다 힘들다는 이유로 미루던차에 다섯자매 큰언니의 권유와 경제적지원으로 병원을찾던중 딸아이의정보력으로 옵티마성형외과를 선택해한달이 되지금 많이 행복합니다
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딱 5일 아프고 그 뒤로는 힘든 건 별로 없었고, 수술하고 붕대 풀고 속옷 입었는데 들었던 말이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원장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가슴축소술 고민하신다면 꼭 하세요 여기 옵티마에서 하세요 넘 만족스럽습니다!!
어릴때부터 가슴이 너무커서 항상 꽁꽁싸매고 가리고 다니고 아이를 낳고 수유 후 축쳐져서 할머니 가슴으로 살았습니다. 동네 목욕탕 한번 제대로 간적 없고 찜질방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거기다 시간이 흐를수록 어깨는 무너져내리는거 같고 허리도 아프고 고통에 고통ㅠㅠ 하루라도 빨리 수술해야겠다 맘 먹고 결단을 내...
처음부터 다른 병원 안 찾아보고 바로 옵티마 왔어요! 아직 스무살 초반인데 원장님께서 어린 친구라고 더 신경써주시면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수술하고 일주일 정도는 힘들긴 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회복하는 게 빨라서 놀랐어요! 지금은 거의 2개월 째가 되어 가고 있는데 불편한 것 하나 없이 만족합니다! 저는 제가 좀...
처음부터 옵티마외엔 다른곳은 상담받지않았어요 이안나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수술날짜를 고민했울뿐..여기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술 첫날은 얼마나 무섭던지 마취에서 못깨어나면 어쩌지..여러가지 생각으로 많이 두려웠지만 수술 끝나자마자 별로 아프지도 않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물온 피통(?)은 좀 불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