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를 앞두고 설렘만큼 두려움도 컸지만 막상 수술로 인한 통증은 없었습니다. 수술 후 약 2주간의 초절정 울트라 조심기간의 불가피한 불편함도 변화에 대한 만족감이 커버해주구요. 옵티마의 가장 신뢰 가는 부분은 원장님께서 하루에 한건만 수술을 진행하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전문 마취의 선생님도 함께 하시구요, 간호사 선생님...
올해 1월에 수술 받은 이후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큰 가슴으로 힘들었는데 이제 너무 편하게 살고 있고, 가슴의 모양도 예뻐서 더 크게 만족합니다. 원장님도 간호사님들도 모두 세심하게 케어해주시고 수술 후 흉터까지 살펴주셔서 더 좋은것같아요!
한달전 가슴축소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나이 50 넘어서 다시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을 몇년동안 하다가 평소 엄마의 고통을 봐왔던 딸이 적극 권유해서 수술 결심을하고 2년전 옵티마에서 축소 수술을 한 사촌의 소개로 이안나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상담 전 불안했던 마음이 상담을하며너무나 편해짐을 느끼고 수술을 결심 했습니다 다 32살...
가슴이 큰 편이고 모양도 안 예뻐서 평상시에도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모양이 더 안 예뻐져서 고민을 하다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큰 수술을 해본 적이 없어서 겁도 나고 두려워서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옵티마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자체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직후에는 매달 방문해서 경과도 지켜보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꼼꼼히 수술 해주시고 관리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살고있어요 왜 이제 했는지 모르겠어요..너무 좋아요 !
1 월에 수술 당일 아프지 않아 수술 후기 남겼었는데 9개월에 접어 들었어요 수술 때도 아프지 않았지만 지금은 통증은 물론 없고 예전엔 가슴이 커서 하지 못했던 운동도 즐겁게 하고 있어요 가슴이 커서 등이 굽고 어깨가 둥글었는데 축소 후 운동을 겸하여 주변에서 자세 좋아졌다고 하네요^^ 가슴이 작아져서 그런지 같은 옷을 입...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 나이가 54살이니까요 사춘기 때부터 커진 가슴때문에 40년을 속상해 하며 바보처럼 살았네요. 주위의 근거없는 소문 때문에요 가슴축소수술은 확대 수술보다 훨씬 위험한 거라는 막연한 이야기 들이요 그런데 큰 가슴을 가진 사람들은 알잖아요. 여자인데도 예쁜옷이 그림의 떡이라는것을요. 옷을 입...
가슴수술 한지 벌써 2년하고도 5개월째 어릴때 부터 가슴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데 축소수술을 우연히 알게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른병원은 안가보고 여자 선생님 있는곳만 알아보다 옵티마에서 상담받고 첨엔 맞는날짜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계속 수술 생각이 나서 나중에 다시 상담 가서 바로 날짜를 잡았죠~ 수술은 ...
^^ 아이를 낳고 커진 가슴때문에 생각만 하던 축소수술을 하기로 마음먹고 찾아간 옵티마 원장선생님의 친절한 상담을 받고 수술하기로 결심하고 날짜까지 잡고 돌아오는길이 얼마나설레던지 무서움도 있었지만 이제 이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을수 있겠구나 하며 흥분되었습니다.수술후 통증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
어느덧 가슴 축소수술 후 1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수술을 하자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을 때는 '굳이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수술 후 너무 작아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상담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때 원장님께서 저의 체형에 맞게 수술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수술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