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랑 부유방제거 수술을 받은지 5주차네요 통통한 몸에 가슴이 절벽이라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답니다..살은쪄도 가슴은 찌지 않더군요,,, 수술 생각은 20대 초반부터 있었는데 중반이 된 지금에서야 수술을 하게됐어요 수술전엔 사이즈랑 보형물이 고민이 되더군요 그런데 둘다 제가 선택할수 있는건 아니...
30년 동안 큰 가슴을 달고 살면서 허리두 많이 아프고 속옷 브라 끈이 어깨에 파묻혀서 피부 앓이도 참 많이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축소 수술 할꺼라고 꼭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주변에서 축소가 확대보다 훨씬 어렵고 위험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하도 겁을 주는 바람에 정말 정말 많이 고민 했습니다. 중.고등 학교때 ...
가슴 사이즈가 75H 이라서 일반 기성복은 대부분 사이즈가 맞지않아 거의 대부분 박스한 것만 구매 할 수 밖에 없었고 속옷도 이쁜 속옷도 찾기힘들고 키가 155정도 되다보니 작은 사람이 가슴도 크다보니 시선도 많이 받아 위축을 많이 됐었고 박스한 옷을 입으니 주변에서 임신한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
가슴이 작아서 고민해보셨죠..?! 저 또한 작은 가슴을 안고 늘~기죽어 살았었답니다~ 하지만...이안나 원장님을 만나고 부터는 자신감 충전 완료~~~~!!!^^ 평소 꼼꼼한 성격덕에 여기 저기 비교도 참 많이 다녔었죠~ 상담도 친절히 잘 해주고 비용도 적절하고 거기다 여자 원장님까지~ 딱~여기다 싶었습니다.. 지금 현재 ...
빈약했던 내가슴 *^^*이제 한달이 넘어가네여.. 전 텍스처로된 보형물로 가슴 수술했는데 마사지가필요 없더라구여.. 약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개인 차가 있을것이고 전 이제 당당하답니다^^ 가슴수술로 고민하신다면 고민 하지마세여.. 정말 후회안하실거에여.. 원장님께서 자세히 설명도해주시고 코디언니들도 친절하구 전 아주 만족해...
가슴성형, 할까말까...망설이는 분들 많으시죠? 성형수술 전 3곳의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불친절하고, 성급하게 이게 좋겠네, 저게 좋겠네 대충 해주는 상담 때문에 실망만 더해가고 있을 때 마지막으로 간 곳이 '옵티마성형외과'였습니다. 옵티마 성형외과는 가슴성형분야에서는 인지도가 높더라...
가슴수술한지 벌써 한달반이나 되어가네요~~ 저는 30대후반의 평범한 주부입니다 20대 초반때부터 가슴때문에 무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습니다 가슴이 진짜로 완전 절벽이어서 항상 브라에 뽕을 두개씩 넣어다녔꺼든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없던 가슴이 더욱 줄어들어서 뽕두개 넣어도 75A컵이 여유가 있을정도였으니깐요 고민한 끝...
음.. 오늘이 가슴확대 7일째입니다.. 봉합사 제거 하고 기쁜 맘으로 왔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인 제 가슴때문에요..ㅎㅎ 초등학교 5학년생 가슴이라고 놀림도 받았었는데.. 이젠 뭐 당당해졌습니다~ 물론..첨엔 이고민 저고민 참 많았습니다.. 일단 보형물을 넣고 하느냐.. 자가 지방을 이용해서 하느냐.. 어느 병원으로 가서...
(2011.10 O금O님의 가슴 축소 수술 체험담입니다.) 수술날.10년 넘게 벼르고 벼르던 가슴 축소술, 드디어 오늘 수술을 받았다. 옵티마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우선 마음이 가벼웠다. 수술대에서 한참 자고나니 수술 끝.. 그냥 했는지 안했는지 아무 감각도 없다. 마취가 나가면 많이 아프겠지 생각했는데 의외로 ...
정말 처음엔 무섭다는 생각에 하고 싶다는 생각만 몇년을 하다가 옵티마를 알게되어서 결국 확대술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알아보자 하고 갔는데 바로 검사 날짜 잡고 수술날짜까지 잡고.. 병원이 너무 신뢰가 가는지라 친한 동생한테 소개까지 시켜줬답니다. 여의사 쌤이라 더욱더 맘도 놓이고 그랬는지 그래도 생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