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큰 편이고 모양도 안 예뻐서 평상시에도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모양이 더 안 예뻐져서 고민을 하다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큰 수술을 해본 적이 없어서 겁도 나고 두려워서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옵티마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자체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직후에는 매달 방문해서 경과도 지켜보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꼼꼼히 수술 해주시고 관리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살고있어요 왜 이제 했는지 모르겠어요..너무 좋아요 !
1 월에 수술 당일 아프지 않아 수술 후기 남겼었는데 9개월에 접어 들었어요 수술 때도 아프지 않았지만 지금은 통증은 물론 없고 예전엔 가슴이 커서 하지 못했던 운동도 즐겁게 하고 있어요 가슴이 커서 등이 굽고 어깨가 둥글었는데 축소 후 운동을 겸하여 주변에서 자세 좋아졌다고 하네요^^ 가슴이 작아져서 그런지 같은 옷을 입...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 나이가 54살이니까요 사춘기 때부터 커진 가슴때문에 40년을 속상해 하며 바보처럼 살았네요. 주위의 근거없는 소문 때문에요 가슴축소수술은 확대 수술보다 훨씬 위험한 거라는 막연한 이야기 들이요 그런데 큰 가슴을 가진 사람들은 알잖아요. 여자인데도 예쁜옷이 그림의 떡이라는것을요. 옷을 입...
가슴수술 한지 벌써 2년하고도 5개월째 어릴때 부터 가슴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데 축소수술을 우연히 알게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른병원은 안가보고 여자 선생님 있는곳만 알아보다 옵티마에서 상담받고 첨엔 맞는날짜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계속 수술 생각이 나서 나중에 다시 상담 가서 바로 날짜를 잡았죠~ 수술은 ...
^^ 아이를 낳고 커진 가슴때문에 생각만 하던 축소수술을 하기로 마음먹고 찾아간 옵티마 원장선생님의 친절한 상담을 받고 수술하기로 결심하고 날짜까지 잡고 돌아오는길이 얼마나설레던지 무서움도 있었지만 이제 이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을수 있겠구나 하며 흥분되었습니다.수술후 통증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
어느덧 가슴 축소수술 후 1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수술을 하자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을 때는 '굳이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수술 후 너무 작아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상담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때 원장님께서 저의 체형에 맞게 수술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수술을 하기...
확대술 한지 딱 한달쯤 됐어요 다른 병원들이랑 다른 점은 원장선생님께서 안전을 최우선하시는 게 느껴진다는 점? 그래서인지 수술 후 압박붕대나 윗밴드 등을 하는 기간이 다른 곳보다 길기도 한데요 그래도 저는 처음부터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옵티마를 찾아왔던 터라.. 만족합니다 수술 후 멍도 하나도 없었고 피통도 없...
평생의 소원이 가슴작아지는것 이었는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던 지인이 용기를 내어 1년 먼저 축소수술을 받았고 그후 일본여행을 함께 갔다가 온천코스에 함께 하다보니 수술한 가슴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수술을 하게 되었네요. 무섭고 걱정도 되었지만 수술이 너무 잘되어서 지금 8개월째인데 통증도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테잎붙...
4월 초에 수술했으니 곧 6개월이 되는 셈이네요.어릴 때부터 가슴이 큰 게 스트레스였습니다. 체육수업을 들을 때에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고, 옷을 살 때엔 언제나 가슴이 걱정이 돼서 큰 사이즈의 옷만 살 수 있었어요. 주변 시선도 시선대로 신경쓰이고, 뭣보다 제가 무거워서 못 버티겠더라고요. 결국 부모님과 잘 상의해서 수술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