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슴이 너무커서 항상 꽁꽁싸매고 가리고 다니고 아이를 낳고 수유 후 축쳐져서 할머니 가슴으로 살았습니다. 동네 목욕탕 한번 제대로 간적 없고 찜질방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거기다 시간이 흐를수록 어깨는 무너져내리는거 같고 허리도 아프고 고통에 고통ㅠㅠ 하루라도 빨리 수술해야겠다 맘 먹고 결단을 내...
처음부터 다른 병원 안 찾아보고 바로 옵티마 왔어요! 아직 스무살 초반인데 원장님께서 어린 친구라고 더 신경써주시면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수술하고 일주일 정도는 힘들긴 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회복하는 게 빨라서 놀랐어요! 지금은 거의 2개월 째가 되어 가고 있는데 불편한 것 하나 없이 만족합니다! 저는 제가 좀...
처음부터 옵티마외엔 다른곳은 상담받지않았어요 이안나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수술날짜를 고민했울뿐..여기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술 첫날은 얼마나 무섭던지 마취에서 못깨어나면 어쩌지..여러가지 생각으로 많이 두려웠지만 수술 끝나자마자 별로 아프지도 않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물온 피통(?)은 좀 불편했어...
저는 18년전 작은가슴콤플렉스로 식염수보형물로 가슴성형을 시술받았었습니다. 나름 만족하며 생활을하다 1달전 보형물파손이왔고 저와같은상황으로 8년전 재수술을받았던 친동생의권유로 옵티마성형외과를 소개받게되었습니다 첫수술때는 몇주간 힘든통증과아픔이 동반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재수술임에도 불구하고 3일정도의 불편함...
수술한지 40일 지났어요 현재 통증은 거의 없고 모양도 예쁘고 수술하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아이둘 낳고 살도찌고 가슴도 커지면서 스트레스가 많았죠 옷도 항상 한치수 더 큰걸사야하고.둔해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살을빼면 가슴도 작아진다는데 어느세월에 살을 빼나 싶기도하고 작아지면 쳐지는걸 고민해야하기도하고 병원 검색해보다 옵티마를 알게됐어요 일단 원장님이 여자분이신거에 한표^^ 고민없이 병원 방문하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