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부터 작은 가슴으로 인한 콤플렉스로 언젠가 꼭 가슴 확대 수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20대 후반이 되면서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 제 모습을 보고, 정말 여러 원장님과 병원을 알아보다 옵티마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워낙 꼼꼼하게 봐주시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다 보니 큰...
청소년기부터 쭈욱 큰 가슴이엿지만 위험한 수술이라는 인식때문에 계속 살 빼면 되겟지라는 생각으로 버티다가 아이를 낳고나니 더 커지고 처지고 해서 정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거 같아서 큰맘 먹고 수술을 결정햇습니더 원장님이 큰 결정한거라고 용기도 북돋워주시고 하셔서 수술까지 큰 걱정은 없엇습니다 당일 수술하고 전신마취...
가슴거상술 후기 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늘어진 할머니 가슴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큰 결심 하고 옵티마 성형외과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여자원장님이라 역시나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셨고, 수십년의 경력을 믿고 수술 예약을 했습니다. 전신마취라 두려웠는데 친절한 간호사님들 덕분에 편하게 수술 끝...
저는2011년도 가슴축소수술한 52세입니다~ 평생 고민이였던 큰가슴을 예쁘고 작아진다는 말에 너무나 큰기대를하고 옵티마성형외과를 찾았습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제가 서울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선생님 말만 믿고 소독약하나 바르는것 테입하나 붙히것도 예쁜가슴이 된다는 원장선생님말씀만 믿고 새벽에 기차타고 저녁에 내려오고 수없이 반...
저는2011년도 가슴축소수술한 52세입니다~ 평생 고민이였던 큰가슴을 예쁘고 작아진다는 말에 너무나 큰기대를하고 옵티마성형외과를 찾았습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제가 서울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선생님 말만 믿고 소독약하나 바르는것 테입하나 붙히것도 예쁜가슴이 된다는 원장선생님말씀만 믿고 새벽에 기차타고 저녁에 내려오고 수없...
초등학교까지 깡마른 체형에 살이라고는 하나 없는 젓가락같은 몸매였는데중학교 되면서 상체에만 살이 찌면서 가슴은 만삭된 임산부처럼 계속 커지더니,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살찌면서 가슴은 더없이 커진거 같아요.지금 생각하면 고등학교때 컵 싸이즈는 F나 G 정도였을것 같은데, 그때 당시에는 시골사는 저로써는 ...
저는62세입니다.후기는 처음쓰는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제경험이 다른분에게 도움이됐으면해서 쓸생각을했습니다.가슴도크고 너무늘어져서 50대부터성형생각을했는데 겁도나고 위험한수술이라는얘기를 많이들어서 차일피일 시간만흘려보내고 60대가넘으니까 더미루면안될거같아서요번에 실행에옮겼습니다. 요즘의술이좋아진건지 ...
2022년 10월 성인이 되고 약 25년 이상을 가슴축소하고 싶다 늘 생각만 했는데, 주변에 다리 수술하고 도 그닥 통증없이 잘 극복하는 모습을 보고 두려움없이 바로 가슴 축소수술 전문병원을 검색하다가 가슴축속수술 경험이 많고, 수술 후 관리 또 여성원장님이라는 부분에서 옵티마 성형외과병원에 예약 상담 받고 수술 날짜 정하고 비로서...
우선 이안나 원장님께 평생 감사드립니다 ♡ 17년도 렛미인 방송이 유행이던 시절 방송에 나왔던 병원을 통해서 두번의 축소 수술을 받았습니다 몸집에 비해 가슴이 커서 옷입기가 너무 불편했고 남들의 시선도 많이 신경쓰며 지내던차 엄두도 못냈던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결과는 흉이 크게 남았고 특히 흉관리가 잘안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