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축소수술을 한지 벌써 두달이나 되었네요 제가 수술을 한것도 꿈만 같아요.. 27년만에 꿈을 이룬거죠.. 그다지 거대하고 뚱뚱하지 않았던 체구여서 가슴이 크다는게 큰 박스티를 입어도 티가나고 가슴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도 싫었어요.. 남들은 부러워 하지만 것도 적당히 이쁘게 컸을때지요.. 큰 가슴이 너무도 스트레...
수술하기전까지 엄청 고민 많이했어요... 고등학생때부터 옷입는거 굉장히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고... 운동하는거 좋아하는데 큰가슴이 불편해서 잘 못했어요...늘 뒤로 숨고... 결혼하고 남편이 적극 권해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수술경험도 많은 병원이라고 하셔서 안심했답니다. 전 연말에 수술했는데 그때 남...
옵티마 후기 안녕하세요 가슴확대수술한지 30일 한달되는 날의 후기입니다. 전 33살의 아기엄마입니다. 애기까지 낳고 그냥 살지(울 엄마) 하시는 분들이 많을까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자는 할머니가 되도 예뻐지고 싶은건 다 같은 맘이 아닌가해요. 지금은 진작 할껄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 만족이예요. 출산을 하니까 불...
안녕하세요 가슴확대수술한지 30일 한달되는 날의 후기입니다. 전 33살의 아기엄마입니다. 애기까지 낳고 그냥 살지(울 엄마) 하시는 분들이 많을까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자는 할머니가 되도 예뻐지고 싶은건 다 같은 맘이 아닌가해요. 지금은 진작 할껄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 만족이예요. 출산을 하니까 불었던 몸과 모유 ...
5월달에 가슴확대 수술한 20대 후반 아가씨입니다.^^ 몇년을 고민고민 끝에..시집가기 전에 꼭 하고 싶어..결심하게 되었는데요 첫날 정말 수술하긴 하는구나..싶었습니다. 수술대에 올라가 마취가 들어가고 어느새 회복실에 누워있었어요.. 붕대때문데 좀 답답하단 생각밖에는 없었느데 통증은 그날 밤부터 시작되더군요...밤을 샛...
지방에 사느라 정보도 없었던 저는 가슴확대를 결심한후, 옵티마를 접하는 순간 원래 하려고 했던 B성형외과를 뒤로한채 무슨맘인지 바로 문의전화하는 용기도 생기고 상담받고~ 수술도 결정했네요 여러 후기들 보면, 아예 가슴이 없어서 수술하시는 분들은 모양잡기 더 좋을듯 싶기도 한데요 ...
지난 2월 23일날 가슴확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써주셨듯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저 옛날 일만 같네요 ㅋㅋ 일단 저는 수술전에는 거의 제로컵에 가까울 정도로 가슴이 없었습니다. 그냥 웬만한 남자들이 가지는 가슴..혹은 그것보다 더 작았을 수도 있었겠네요.. 항상 뽕있는 브래지어만 착용했는데 사실상 ...
가슴성형한지 7주째인 현재 35살의 직장을 다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0대부터 항상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는 있었지만, 결혼도하고 두 아이의 엄마도 되었어요. 두아이의 엄마가 된 후엔 안그래도 빈약했던 가슴이 이젠 아예 사라져버렸더라고요... 에공!!!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1년전에 수술에 대한 욕심을 갖...
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수술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2009년 10월30일 가슴축소수술을 했습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수술하기 전엔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의 제 모습을 상상할 수가 없었어요. 그냥 막연히 ‘작아지면 좋겠다..’ 하는 마음 뿐.. 정말 내가 수술하는 거 맞나 싶기도 하고, ...
원장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친절하고 예쁜 간호사분들도요--- 2월에 우리 딸아이가 가슴 축소수술을 했답니다. 벌써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 우연히 홈페이지에 들어와 생생후기를 읽다보니 딸아이가 남긴 글도 보여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감사의 말씀도 글로나마 드리고 싶어 몇자 올립니다. 수술 전까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