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슴은 완전 아스팔트에 껌...비행활주로 자갈..완전 평면..ㅜㅜ10여년동안 성형싸이트만 왔다갔다한지천번 아니 엄청더한것같습니다..제가 겁이 쬠 있는편이라 선뜩 용기가 나지 않더군여 입원에다 피주머니라는거랑...엄청 큰고통이 따른다고 해서 지금 까지 버텼는대 왜 이제서했는지 쬠만 젊었을때할걸 ㅋㅋㅋ후회했습니다 2000년 12월...
벌써 수술한지 3주가 됬네여~ 시간이 언제가나 꼬박꼬박 기둘린게 엊그제같은데...참빠르게가네여 처음 옵티마에 상담받고 최대한 수술날짜 빨리잡아달라고하고 이것저것 검사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자고일어나니 정말 가슴이 커져있고 아프지는 않앗어여~! 답답하니 몸살난것같은 느낌? 전 통증이 이틀째부터 ...
벌써수술6주째네요... 제로컵에 가까운 슴가였는데..ㅠㅠ지금은 좀크지 않나하는 가슴으로 탈바꿈했어요..수술전 두려움도 많았고 고민도 많이했고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몇년 ㅎㅎ 남자선생님은 정말 싫었어요..여자에게도 보이기 민망하니까요.. 그러기를 몇해.인터넷 사이트에서 옵티마를 처음 접하고 조금씩 용기가 나기시작했죠.. ...
현재 30살 미혼 가슴확대 한달 째 코겔275cc 넣었어요. 키164, 몸무게 47kg 다소 왜소한 체형이라 수술 전 버텨 낼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체력을 미리 보강해두지 않아 수술 후 더 약해진 체력으로 많이 골골댔지요. 하지만, 수술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 아플까봐, 힘들까봐 실패할까봐 고민이라...
수술한지 한달이 되어 가네여.. 두번의 모유수류로 완전히 망가지 내가슴을 볼떄마다 완전 실망이었는데 수술후 너무 커진 가슴을 보니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달 정도가 지나고 나니 완전 크기 적당하고 너무 이쁘답니다. 완전 영화속 이쁜 배우들의 가슴과 비교가능하답니다. ...
가슴이 원래 좀작은편이었는데 출산후에 c컵까지 커졌다가, 모유수유를 중단하고나니 원래보다 더 줄어든거같았어요 고민많이 했었는데 바쁘고 시간적여유가 없어서 생각만하고 있었죠 그러다 기회가되서 큰맘먹고 실행에 옮겼어요^^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심플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전에 강남에 한두군데 병...
고등학교때부터 점점 가슴크기가 달라지며 거의 10년이상을 옷입을때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수영장, 대중목욕탕도 같이 못가 스트레스 받으며 울기도 많이 울고 짜증도 많이 내며 지내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수술하고 싶다는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저냥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아는 동생이 가슴 수술하려...
휴~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전 축소 +거상을 했어요. 몇년간 고민하다가 이제야 했다는... 일자 흉터가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였지요. 하지만 얻는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는 법~~ 이제와 보면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유륜 흉터나 일자 흉터가 크게 느껴지지만 처진 가슴보다는 백배 나아 보인...
10월 00일 수술 제 가슴은 거의 제로컵에 가까웠구요 스트레스 받구 사느니 더 늦기전에 해야겠단 결심에 했습니다 거의 살집이 없어서 수술해도 티가 안남 어쩌나 내심 속으로 걱정했는데 잘된것 같아요 ~ 무엇보다 옵티마에서 하게 된것은 여자 의사선생님이구 또 일단 신뢰가 가는 병원이라 생각이 되 첫 상담 받구...
가슴확대라는 성형중의 큰 수술을 앞두고 정말 걱정에 잠도 못 이룰 정도였습니다. 두려워서 하고 싶지 않았지요.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11년전 확대술 받고 보형물이 새서 복부까지 그 잔여물이 고여있고. 팽창돼 있더라구요. 그래도 외국나가 있는 통에 바로 조치도 못하고 .. 짝가슴에 배까지 손 봐야 하는 실정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