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남다른 발육상태로, 등과 어깨가 굽고 어딘지 모르게 둔해보여서, 옷고르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지방보단 유선이 많아 유방하수가 심했습니다. 피부가 유선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거죠... 불편함과 콤플렉스는 심했습니다. 결혼후 10년 차 큰 결심하고 유륜절개 축소술을 했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스포츠 브라 권유가 전부였...
2010년도 2월에 전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답니다. 설렘반 두려움반이였답니다. 한달간만 조금 불편하고... 그이유론 매우 굿.... 지금은 일년이 지났는데... 그때 수술하기를 너무 잘한거 같아요 옷입을때 늘 당당하고 옷맵시가 살아.... 늘 행복하답니다. 인생은 짧은데 더 이쁘고 당당하게 살아야죠.. 망설이질 필요 없어요.... 여기 ...
수술전 저는 거대유방이었습니다 싸이즈가 아이컵 이였으니까요..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통증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상담하도 수술날짜 잡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고 깨어났더니 가슴 압박이 좀 있더군요.. 붕대로 가슴 감고 위, 아래로 밴드를 감고 있었거든요. 수술다음날 아무래도 피주머니도 차고 있고 ...
가슴수술한지 벌써 한달반이나 되었네요 ^^ 20대 초반때부터 가슴때문에 무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어요 가슴이 진짜로 완전 절벽이어서 항상 브라에 뽕을 두개씩 넣고 다녔꺼든요~ 20대 중반부터 가슴성형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고는 있었는데 막상 수술을 하려니 용기가 나지 않아서 미루고 지냈어요 ㅠ 한의원에도 가보고, 브xx라...
나름대로 많은 생각과 스트레스로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참 힘들기도 했지만 수술후 사후관리만 잘해주면 모든게 바뀌어 버린 지금의 현실에서 큰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늘 친절과 웃음으로 잘 대해주시는 원장님을 비롯한 옵티마 가족분들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구요 지금은 아직까지 가슴이 탱탱하고 나름 맛사지를 하지만 ...
가슴확대하고 딱 열흘이 지났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이 사실 조금은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불편한 정도말고는 아주 좋습니다. 수술 당일도 사실 저는 다들 수술한 거 맞느냐는 식으로 경과가 굿이었습니다. 지금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아마도 이건 모두 옵티마 가족들 덕인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역할을 하신건 물론 원장님이...
어느덧 132일 째로 접어 듭니다.^^ 나이 오십에 그냥 살지 여태 까지도 잘 살아 왔으면서 왜 그런 짓을 하느냐고 주위에서 한마디씩 하더군요. 아이 둘 낳고 살이 빠지면 가슴도 줄어 들지 알았어요. 체질적으로 가슴이 먼저 살이 붙는 스타일인거죠 그런데 축 소술은 다들 어렵다하고 축 소술 하는 병원이 그 땐 많이 없었던걸로...
전 키 168cm에 몸무게 58키로인 30대 초반 통통 아줌마 이구요 왼쪽 250 오른쪽 275넣었답니다. 원장님께서 여자 분이라는 이유로 다른 곳은 알아보지도 않고 상담 받은 날 무언가에 홀린 듯이 수술날짜를 덜컥 잡아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걱정 없이 있다가 10일 후 수술을 해 버렸더랬죠...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무한대 였...
누구나 이렇게 수술까지 결심한데엔 나름대로 많은고민이 있었을것입니다.저또한 많이고민하다 40살이 넘어버렸습니다.이대로살다 가면그만이지싶다가도 문득문득 서러워 큰결심을하게되었죠..나자신에게 상을주고싶었고 이젠 좀더 자신을사랑하며 자신있게살고싶었어요.더늦기전에..저도 여러군데 상담을갔는데 이렇게 상세히 날살펴주는(수...
.이안나원장님 넘 넘 감사합니다.짐나이39세 아이가 셋이나 있는 기혼녀 입니다.수술을하기까지 넘오랜시간을 고민했고 남편두 반대를 했습니다.결혼하전부터두 결혼하구 임신을 해두 전 가슴이 넘 작아 모유두 아주 조금 나오다 모유두 저절로 끈길정도로 가슴이 작아 넘 스트레스였습니다.주위에 가슴한 친구들을보면서 넘 부러웠어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