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O선O님의 가슴확대 수술체험담입니다) 2004년 ... 수술받은지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처음 옷을 입어도 맵시가 안나고 해서 ... 남자선생님은 거부감이 있어서 여선생님 병원을 알아보던중 옵티마 성형외과를 알게되었습니다~~~ 와서 상담받고 선생님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로 수술날짜 잡고 왔습니다...
드뎌 10년을 기다려 소원풀기 딱! 11일남으니 맘이떨려오네요.12시쯤 병원가서 소변검사.피뽑앗는뎅 따끔도 안햇떠여~간호사님 대단해요 ^^ 글래머로 변할 내가슴 생각만해도 넘~기대되여.이제부터 시간이 안갈것 같네요.수술하고 꼬옥~생생하게 글올릴께요.예쁜가슴 원하시는분들 하루라도 빨리하셔요.인생뭐!잇나요.ㅋㅋㅋ
(2009.04 O정O님의 함몰 유두 수술 체험담입니다.) 유두 함몰 수술 했는데...이제 두주 되었습니다. 첫번째, 아주 경과가 좋습니다. 왼쪽이 심각한 "형성 부진"이었는데 진짜 예쁘게 만들어 졌어요. 두번째, 상담부터 수술 받고 이후 두주간 세번 치료 받으러 오는내내 모든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
(2009.02 O현O님의 함몰 유두 수술 체험담입니다.) 중학교때부터 거의 10년을 고민하다 드뎌 수술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이곳 저곳 알아보다 옵티마를 알게 되었고 솔직히 남자 선생님한테 수술 받는거 좀 그래서 여자 선생님 중에 젤 잘하시는 분 찾느라 인터넷 앞에서 몇날 몇일을 보냈어요~ 상담 예약하고 옵티마 첫 방문했을때...
수술 날짜를 기다릴때는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하루였는데 수술하고 벌써 2주가 지났어요..^^ 저도 수술 후기보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수술결심하는데 큰 도움이되었기에 수술하게되면 꼭 후기글 올려야지 맘먹고있었는데..이런 날이 드뎌 왔네요..ㅎㅎ 막연히 수술을 해야겠다고 오래전부터 생각은 있었지만 결심하고 실행하기까지 정...
(2008.07 O지O님의 가슴 축소 수술 체험담입니다.) *가슴 축소 수술 8개월* 어느덧 수술 한지 8개월이 지났어요~작년 7월말에 휴가 받은 후 바로 수술 했는데... 안 갈 것 같던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렀네요~ 믿겨지지 않을 만큼이요^_^ 처음 몇달은 그래도 조금 큰 느낌에 큰 만족 보다는 그래도 옛날도단 괜찮아서 나름 ...
수술한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궁금하신게 많을 듯 싶어요... 수술직후... 몇일간의 상태에 대해서...꼼꼼히 적어봤어요. 수술계획하고 계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요...^^ 수술첫날... 수술실에 들어가기까지 참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었지만, 지나고나니깐 그렇게 많...
전 지금 가슴확대 수술한지 3주째 되는 사람입니다... 전 키두 작고 등치두 작은 사람인데... 다른건 다 참는데.. 등치가 없다보니.. 가슴은 말할것두 없이 작았습니다.. 늘 그게 스트레스이고... 수영장두 한번 못가게 되구... 하구싶다하구싶다... 몇번을 망설이구.. 그냥살자 ..그냥살자.. 이렇게 넘기곤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
수술을 2008년 10월에 했으니까.. 거의 5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어요. 수술할때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진작 해야 할 일을 늦게(?) 하는 듯한 마음으로 했답니다. 그 전부터 계속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자꾸 미뤄지고 있었거든요. 다른 분들처럼 긴장하거나 걱정없었어요. 왜냐하면 옵티마와 원장 선생님...
너무 오랫동안 고민해왔었는데 정작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맘고생 하면서 결정을 망설였어요 (마취사고사의 위험성과 수술후 결과의 두려움때문에요) 전 지금까지 어쩌다가 대중 목욕탕을 이용할때면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고 다녔어요 집에서 조차 식구들 앞에서는 상의탈의를 전혀하지 않을 정도로 컴플렉스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