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수술을 받고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쳐지고 큰 가슴때문에 불편함이 많았기 때문에 수술 후에 정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체중이 많이 나가서 수술 후에는 체중도 같이 감량 중인데 흉터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수술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월 25일에 가슴축소술하고 어느덧 4주차를 향해서 가고 있는 21살 여자입니다 ㅎㅎ 저는 가슴축소술을 중학교때부터 생각했었는데요, 남자애들의 시선도 여자애들의 시선도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알아봐주셨지만 아직 어리기때문에 수술을 안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슴축소하고나서 너무 안아파서 신기했어요.확실히 몸이 가볍고 좋아요.모양은 원장님이 예쁘게 해주시니까 다들 흉터안남게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잘 관리하셨으면 해요~안전성에서 옵티마병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수술3주차가 되었네요~안갈것만 같던 시간이 흐르긴흐르네요~^^2주차에 병원내원했을때 압박붕대 푸르고 수면브라위에 구입해간학생브라만 하기 시작했어요~~압박붕대 완전히 푸르고 나니 정말 살것 같았고2주차 부터는 샤워다운 샤워를 하게 되었습니다.그전까지는 씻는게 조심스러웠고 가슴부위를 붕대를 해뒀기에 씻을수 없었거든...
6월18일 가슴축소수술받았습니다 큰가슴으로 너무불편함을겪다가 용기를 내서수술받게되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어깨도 안아프고 가슴도 작아지고 넘이뻐졌습니다 진작용기내서빨리할껄하는후회도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축소수술한지 2주가 되어가네요~정확히는 내일이 되면 딱 2주차 들어가요~10일차에 가서 실밥 제거하고 수면브라위에 학생브라그위에 압박붕대까지 했어요~그래도 처음에 피주머니차고 압박붕대 할때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었어요.근데 내일이 체크하러 가는날인데 오늘 압박붕대가 다 풀려서 아래로 내려갔더라구요.병원에 연락...
6월20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슴축소 수술했어요 올해로 38세구요.4살 아들이 있습니다.중학생 시절부터 유독 가슴이 커서 고민이었어요~교복 단추는 벌어지기 일쑤이고 달리기는 엄두도 못냈지요.학창시절엔 항상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녀야만 했어요.ㅠㅠ성인이 되서도 나시 한번 입으려고 하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제대...
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가슴축소수술을 한 사람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저에게는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축소수술을 하고 싶었고 2019년에 큰마음을 먹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크다고 좋은 게 많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마냥 좋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크고 쳐진 가슴으로 많이 힘들었습니...
20대부터 고민했었는데..무섭기도 하고 할 엄두가 안나서 못했는데...지인분이 옵티마에서 했다고....여자원장님이시고...친절하시고...후기가 너무좋다고...권해주셔서...지금 6개월 넘었는데...정말 정말 만족합니다~~ㅋ경과도 계속 봐주시고....마사지 해주시는분들도 넘친절~~^^정말 정말 후회 없습니당^^ㅋ
첨부터 옵티마에서 수술할꺼라 마음먹고 첫상담에 예약까지 한번에 했어요상담 수술 관리 언제나 친절하고 모양도 예쁘게 잘되었써요아직은 1달조금 넘어 흉이 심하지만 차차 좋아질꺼라 믿어요~~ 세상 이렇게 가벼울수가 없네요^^